
정당사업이나 할까봐요.요즘엔 저금리, 저성장 시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시대를 맞이한 사업이 있습니다.바로 정당사업인데요.5월 3일자 중앙일보가 잘 꼬집었습니다.중앙일보 #유성운 기자입니다. 기자의 이메일 주소가 돋보입니다. 해적이란 뜻의 pirate@joongang.co.kr 입니다. ㅎㅎ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좋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개의 정당이 돈을 잔뜩 벌었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일정 득표수를 득표하면 선거자금을 보조받고, 일반 당원들로부터 당원을 받고, 기부금을 받습니다. 정치기부금은 소득공제가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정산 목적과 왠지 모를 팬덤 형성을 위해 1000원씩 2000원씩 냅니다. (한번만 내면 된다~는 것으로 유도하기도 합니다.)#경상보조금 #선거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