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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정당들~ 3년만에 큰 장이 선다!!

know-how : ON 2025. 5. 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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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사업이나 할까봐요.
요즘엔 저금리, 저성장 시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시대를 맞이한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정당사업인데요.

5월 3일자 중앙일보가 잘 꼬집었습니다.

중앙일보 #유성운 기자입니다. 기자의 이메일 주소가 돋보입니다.
해적이란 뜻의 pirate@joongang.co.kr 입니다. ㅎㅎ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좋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개의 정당이 돈을 잔뜩 벌었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일정 득표수를 득표하면 선거자금을 보조받고, 일반 당원들로부터 당원을 받고, 기부금을 받습니다. 정치기부금은 소득공제가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연말정산 목적과 왠지 모를 팬덤 형성을 위해 1000원씩 2000원씩 냅니다. (한번만 내면 된다~는 것으로 유도하기도 합니다.)

#경상보조금 #선거보조금 #선거비보존 까지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정당들의 부동산 투자도 훌륭합니다. 국민의힘의 당사 근처에는 최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들이 잔뜩 있습니다.
부동산 수익도 좋고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재명 후보가 부정선거 혐의가 인정되면 보전받은 선거자금을 다 토해내야하고, 그걸 다 토해내고나면 민주당이 망할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 사이에 돈을 잘 모으고 잘 벌어놔서 그런 걱정안해도 된답니다. 돈 많다고 합니다.

임대료수익까지 넉넉하게 챙기다보니 정당들의 상황이 아주 윤택합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정치는 직업이고, 사업일 뿐입니다.

팬덤과 효능감으로 #1000원당원 이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선진국은 군소정당, 한국은 중앙당 중심으로 당원이 폭증합니다.
탄핵반대시위, 탄핵찬성시위, 이런 시위 역시 유명한 데이트코스 가운데 하나가 된 한국입니다.
그러다보니 전부 팬덤이고 효능감이 뛰어납니다. 유행에 민감합니다!!

민주당은 6개월, 국민의힘은 3개월을 내면 권리당원이 되고 편가르기에 민감하고 유능한 대한민국 양당정치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됩니다!!

아쉽다기 보다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선거보조금 지급하는건 철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이권이 더 많은 선거인데, 그리고 그 책임까지 나라에서 다른 사람들의 세금으로 충당해준다는 것은 좀 애매합니다.

많이 공감되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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